[케로군의 음반 라이브러리] 11. Bodom After Midnight – “Paint the Sky with Blood”

2021년 상반기 구입 음반 베스트 7 - 1편 몇년만에 블로그에 개인적인 글을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케로군의 음반 라이브러리" 타이틀로는 6년만의 포스팅이네요. 이번에 정리한 내용은 잊지 않고 넘어가기 위해 다루는 "2021년 상반기 구입 음반 베스트7" 중 첫번째 음반입니다. 2020년 12월 세상을 떠난 알렉시 라이호의 유작이 된 "Paint the Sky with Blood"는 Children of Bodom에 이어 다시 알렉시 라이호가 주도한 밴드 Bodom After Midnight의 처음이자 마지막 음반으로, 단 세 곡이 수록된 EP로 발매되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알렉시 라이호의 음악을 열심히 듣고 있었기 때문에, 반가운 마음에 아마존 예약 구매로 바로 구입해 4월 말에 음반 실물을 손에 넣었습니다. [ Bodom After Midnight - "Paint the Sky with Blood" ]제품명/ASIN : Paint the Sky with Blood / B08VCL57PY아티스트 : Bodom After Midnight미디어 타입 : EP CD발매원 : Napalm Records ( 오스트리아 / 미국 )발매일 : 2021년 4월 23일 ( 미국 ) Children of Bodom 멤버들 다수와 갈라선 뒤 새로(?) 결성한 밴드의 이름 Bodom After Midnight은 과거 Children of Bodom의 세번째 스튜디오 앨범 "Follow The Reaper"에서 두 번째 트랙에 수록됐던 곡의 제목에서 가져왔습니다. 역시 보돔 호수 사건을 연상시키는 무언가의 이미지를 이어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기억 보정을 제거하고 다시 찬찬히 들어보면 과거 Children of Bodom의 초기 곡들은 좋게 말해 거칠고, 나쁘게 말하면 거의 다듬어지지 않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이런 거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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