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벅 프로젝트 “그랑프리 블랙북시리즈 제2권 : F1 그랑프리 위닝 카” 후원자 모집 마감

텀블벅 프로젝트 "그랑프리 블랙북시리즈 제2권 : F1 그랑프리 위닝 카" 후원자 모집이 마감됐습니다! 세 차례 텀블벅 프로젝트 중 가장 많은 후원을 받아 성공적인 결과가 나왔네요.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많은 성원 주신만큼 더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몇 번 언급한대로, 2016년 중 책의 제작을 완료할 계획이지만, 몇 가지 사정으로 출판이 다소 지연될 가능성( 늦어도 2017년 초에는 출판이 완료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 있으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가능한 이른 시점에 책을 내도록 하겠지만, 지난 번과 같은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약간의 시간 지연이 있더라도 제작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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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창작 RC 4WD 카 ‘우주 02P’

예전에 동영상을 만들었던 WUZU 01C를 기억하시나요? WUZU 01C 영상 보러 가기 이번에는 우주가 '4륜 구동을 만들라'는 과제를 주어... 프로토타입 레고 커스텀 4WD 'WUZU 02P'를 만들었습니다. 작업 시간이 꽤 길었던 관계로 우주가 껍데기는 안 만들어도 된다고 해서 섀시 상태로 완성! 이전보다는 짧고 간단(?)하지만 어쨌든 새 동영상도 만들었습니다!!     4륜 구동만 구현하는 건 큰 문제가 아닌데, 스스로 과제를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이번엔 '풀-로드 서스펜션'을 구현하자는 것이 스스로 만든 과제였습니다. 레고의 스프링을 이용하면 푸시-로드를 만드는 건 무리가 없는데, '당기는 스프링'이 레고 부품에 존재하지 않아( 저만 모르는 걸지도 ㅠㅠ ) 토션 바를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간단한 스프링 하나만 거는 것보다 생각할 것도 많고 테스트도 많이 해야 하고, 기계적 문제도 해결할 것이 늘어났습니다. 토션 바로는 레고의 액슬 파츠( 우리말로 '축'이라고 하나요? '-'? )를 사용했습니다. 사실 이번 디자인의 구조적 문제로 푸시-로드가 바퀴 쪽 업라이트가 아니라 위시본에 가서 붙어 있는데... 뭐 이런 건 무시해주세요. ;;; 토션 바 역시 생각만큼 튼튼하게 연결되지 않았고, 원래는 댐퍼까지 달까 했는데, 공간 부족으로 포기했습니다. ;; WUZU 01C와 비교하면 역시 간편하게 분해 조립이 가능하도록 했는데, 섀시를 앞 뒤 따로 만들지않고, 한 덩어리로 튼튼하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이전 01C의 방식이 튼튼하지 않았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V8 엔진을 올렸는데, 원래 V12로 만들었다가 다른 부품 들어갈 공간이 부족해 V8으로 수정했습니다. ㅠㅠ RC 수신률을 좋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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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 프로젝트 “그랑프리 블랙북시리즈 제2권 : F1 그랑프리 위닝 카” 후원자 모집을 시작합니다!

"그랑프리 블랙북시리즈 제2권 : F1 그랑프리 위닝 카" 텀블벅 프로젝트 바로가기   케로군의 "그랑프리 블랙북시리즈 제2권 : F1 그랑프리 위닝 카" 출판 프로젝트의 후원자 모집을 시작합니다! 지난 'F1 레이스카의 공기역학'에 이어 블랙북시리즈 두 번째 책이고, 시리즈 제목은 이전과 같은 이유로 '그랑프리 블랙북'이란 타이틀을 가져갑니다. 후원자 선물에 두 번째 뱃지 시리즈와 함께 '인기가 부족했던' 스티커를 제외하고 에코백과 티셔츠를 준비 중입니다. 후원해주시는 분들을 위한 이런 선물 외에도 3만원 이상 후원자에게 책을 보내드리고, 이후에 어떤 방법으로든 책을 구할 때보다 저렴하게 도서를 손에 넣을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400 페이지에 육박하는 두꺼운 책이 될 수 밖에 없어 가격이 많이 올라간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전 프로젝트에도 후원자 여러분이 경제적으로 불이익을 받았다는 느낌 받지 않도록 노력했었던 것 기억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후원 금액은 여러 분의 자유로 선택하실 수 있고, 20만원 이상( 꼭 20만원까지만 후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의 후원도 가능합니다. 10만원 후원이면 티셔츠와 에코백, 두 번째 시리즈 뱃지 등 모든 것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펀딩은 9월 25일까지 진행합니다. 지난 번에도 펀딩 기회를 놓친 분들이 계셨는데, 이번에는 깜빡하고 기회 놓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텀블벅 프로젝트의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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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슈퍼레이스 해설을 시작하며

이번 일요일 6월 5일, 주하이 인터내셔널 써킷에서 펼쳐지는 2016 슈퍼레이스 제2전부터 XTM의 생중계 해설을 맡았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저런 방송 출연을 했었지만, F1이 아닌 레이스의 TV 중계 해설은 처음이네요. 내심 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다른 훌륭한 해설자분들도 많이 계시고 마땅한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여러 분들의 추천과 도움으로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TV에서 F1 해설은 4년 정도를 했고, 유스트림과 유튜브 방송까지 하면 6년차에 모두 200 여개 세션의 해설을 했었지만, 슈퍼레이스는 분명 저에게 새로운 도전입니다. 다행히 저는 새로운 도전을 좋아합니다. ^^; 그리고 제 F1 심화 학습 수업 들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차를 잘 모를지는 몰라도 차를 무척 좋아하는 것만은 분명하니... 이번 도전은 무척 즐거울 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제가 해설을 해보고 싶은 여러가지 이벤트가 있습니다. 제가 존경해마지 않는, 롤모델이랄 수 있는 머레이 워커 경이 해설자 커리어 초창기 아버지와 함께 바이크 경기를 중계했던 것처럼 모토GP를 중계할 기회가 있다면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긴 합니다. 그런데 이건 우리나라에선 좀 무리겠죠. ^^; 그리고 NASCAR 스프린트컵이나 캠핑월드트럭시리즈 경기를 해설해서 오벌 레이스가 그렇게 재미없지 않다는 것도 알리고 싶고, 간단해 보이는 레이스에 담긴 깊은 얘기를 전하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궁금의 목표는 르망 24시간 중계...인데, 일단 이건 기회가 생긴다 해도 어차피 혼자 할 수가 없는... 여튼 슈퍼레이스 해설은 이런 저의 원대한 꿈(?)의 첫 발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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