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2013 R12 이태리 그랑프리 리포트] 몬짜에서도 이어진 베텔의 무적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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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써킷 몬짜에서도 베텔의 질주를 막을 자가 없었다.

후반기 두번째 그랑프리이자 올 시즌 유럽에서의 마지막 그랑프리로 펼쳐진 F1 2013 시즌 제 12 라운드 이태리 그랑프리에서 베텔이 완벽한 우승을 거두면서, 지난 스파에서의 벨기에 그랑프리에 이어 후반기 두 차례 그랑프리의 우승컵을 싹쓸이했다. 고속 써킷이었던 스파에서 이미 강세를 보이며 몬짜에서도 강세를 예고했던 베텔은, 초고속 써킷 몬짜에서도 사람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탁월한 페이스를 보여주면서 다른 드라이버들의 도전 자체를 허용하지 않았다. 퀄리파잉에서 압도적인 스피드로 폴 포지션을 차지한 베텔은 레이스에서도 내내 선두를 유지했고, 불안했던 기어박스 문제에도 불구하고 알론소와 웨버를 크게 따돌리면서 여유있게 시즌 6승째를 거뒀다. 5 그리드에서 레이스를 시작한 알론소는 웨버를 추월하고 마싸를 넘어 2위까지 올라섰지만 베텔을 따라잡는데는 역부족이었고, 웨버는 영국 그랑프리 이후 두 달만에 포디엄 피니시에 성공하며 유럽에서의 마지막 F1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챔피언십 타이틀 경쟁에 나서고 있는 해밀튼과 라이코넨은 모두 퀄리파잉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탑텐 진출에 실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고, 일요일에도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서 역주에도 불구하고 각각 9위와 11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레드불과 베텔의 4년 연속 챔피언 타이틀 획득 가능성을 더욱 크게 만든 F1 2013 이태리 그랑프리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그랑프리 리포트에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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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2013 R12 이태리 그랑프리 프리뷰] 최고속 써킷 몬짜에서 펼쳐지는 유럽 최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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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스파-프랑코샹에서 시즌 후반기가 시작된데 이어 이번 주말에는 F1 2013 시즌 제 12 라운드 이태리 그랑프리가 펼쳐진다.

64년 동안 빠짐 없이 F1 그랑프리를 개최한 유일한 써킷 몬짜에서 펼쳐지는 이태리 그랑프리는 2013 시즌 유럽에서 펼쳐지는 마지막 그랑프리다. 벨기에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레드불과 베텔이 다소 여유있게 포인트 선두를 질주하고 있지만, 레드불 RB9에게 가장 불리한 써킷으로 지목받는 몬짜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알 수 없어 아직까지 2013 시즌의 챔피언 경쟁에 대해 속단하기는 이른 상황이다. 레드불을 추격하는 메르세데스, 페라리, 로터스와, 베텔을 추격하는 알론소, 해밀튼, 라이코넨 모두에게 이태리 그랑프리는 다시 올 수 없는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 11개 F1 팀들 모두에게 후반기 플라이어웨이 시리즈를 시작하기 전 마지막으로 펼쳐지는 유럽 그랑프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비행기에 오르기 위해 이태리 그랑프리는 더없이 중요한 이벤트로 여겨질 것이 분명하다. 또한, F1 최고의 고속 써킷인 몬짜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짜릿한 스피드의 향연은 페라리를 열렬히 응원하는 티포시들과 함께 F1 팬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말 몬짜에서 펼쳐질 F1 2013 시즌 제 12 라운드 이태리 그랑프리의 개요와 전망을 아래 그랑프리 프리뷰에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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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2012 라운드 13 이태리 그랑프리 리포트] 우승은 해밀튼, 주인공은 페레즈, 실속은 알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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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그랑프리와 백-투-백 레이스로 펼쳐진 F1 2012 라운드 13 이태리 그랑프리에서
주말 내내 좋은 페이스를 보이며 폴포지션을 따냈던 해밀튼이 가장 먼저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면서
올 시즌 알론소에 이어 두번째로 시즌 3승째를 거둔 드라이버가 되었습니다.
시즌 중반 업데이트 이후 어느 써킷에서든 강세를 보이기 시작한 맥라렌이 세 그랑프리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12 그리드에서 출발했던 페레즈는 눈부신 추월 행진과 레이스 후반 가장 빠른 스피드를 보여주며
시즌 세번째 포디움 등정에 성공하며 페라리 관계자들과 티포시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한편, 가장 강력한 폴포지션 후보였지만 퀄리파잉에서 서스펜션 문제로 10 그리드로 밀려났던 알론소는
레이스에서는 초반부터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3위로 포디움에 올라 페라리의 홈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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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그랑프리에서 축포 대신 엄청난 사고가 벌어지면서 혼돈의 F1 2012 시즌 후반기가 시작되었고
각 팀과 드라이버들은 이번 주 페라리의 홈 그라운드라고 할 수 있는 이태리의 몬짜로 이동해
F1 캘린더에서 가장 빠른 속도의 향연 이태리 그랑프리에 참가하게 됩니다.
F1 월드 챔피언십이 만들어진 이후로 유일하게 한 번도 빼놓지 않고 F1 그랑프리를 유치한 몬짜는
페라리의 광적인 팬들인 티포시와 함께 F1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를 제공하는데,
비교적 단순한 레이아웃에 엄청난 스피드가 함께하는 이태리 그랑프리 역시 올해는 승부를 예측하기 힘들어
과연 누가 올 시즌 유럽에서의 마지막 그랑프리를 웃으며 마무리할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챔피언십 타이틀 경쟁 역시 벨기에 그랑프리 이후 조금 더 재미있어지는 양상이기 때문에
이태리 그랑프리의 결과는 이후 타이틀 경쟁에 많은 영향을 줄 전망이어서
과연 누가 몬짜의 포디움에 오르게 될지 팬들의 관심도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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