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는 드라마는 올 한해를 강타 했던 신라 여자들이 나오는 그 드라마도 아니고, '1기'가 막을 내렸다는 도심에서 어설프게 총격전 하는 그 드라마(근데 이거 정말 2기도 하는거에요???? -_-??)도 아니고 무려 끝 나고 몇 년이 지난 후에 보는 (무려 2006년 방영..) 드라마
"연애시대" 입니다.
아직 끝까지 보지 않았으니 스포일러 하지 말아주세요. 이미지 검색 할 때도 조심스러웠답니다. 원래 드라마를 잘 안보는 성격이라 볼 생각을 못했었는데.. DVD통째로 빌려다 보고있습니다. 하루에 두 편씩만, 정말 드라마 보는 것 처럼 저녁에 드라마 보는 그 시간을 기다리면서 보려구요.
슬프다는 얘기를 듣고 보기 시작했는데, 아직은 너무 재미가 있네요. 주연도 조연도 빛이나는 느낌. 담백하면서 솔직한 느낌.
오늘 밤엔 담요 뒤집어 쓰고 귤이나 까먹으면서 또 드라마를 봐야겠어요. 하하 DVD를 빌려주신 분의 iPod에 연애시대 OST가 들어있었을 때 신기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이 확 바뀌네요. 드라마가 이런거라면 계속 보고싶습니다. 특히 독백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대사도 좋고. 우리나라에서 이런 드라마도 찍었구나 하는 생각. 냠냠.
또 다른 한 가지 들은 얘기가 있어 (하하 이 얘기는 비밀이지만) 이 드라마는 꼭 보고싶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다 보고 또 '-' 한번 포스팅할께요.
뭔가 자꾸만 집으로 사다 나르는
케로군 덕분에 안그래도 집에 볼 게 많은데.. 큰일입니다.
그 외에 애니메이션 바케모노가타리와 케이온을 틈틈히 계속해서 블루레이로 보고있어요 : )
그리고 아이폰 라이프를 즐기고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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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2009/12/22 20:3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헐...두컷이나...내가 등장했따 OTL
해의눈물 2009/12/29 14:38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제대로 나온게 없잖아 ㅋㅋ
키다링 2009/12/28 22:1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우왕 비싸보이는 찻집이네요~
해의눈물 2009/12/29 14:39 편집/삭제 댓글 주소
비싼 찻집은 아니에요 ^^
아담한 느낌의 깨끗한 찻집이에요.
tahsa 2009/12/30 14:0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와..부럽다..부부가 함께 까페라니!!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느낌이네..
나중에 홍대가면 들러야 겟다~
래피짱 나 알아 보시려나ㅠㅠ
키아 2010/02/04 16:1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부드러운 색감이 참 잘어울리는 카페네요 ㅎ
요즘엔 거의 펜으로만 찍으시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