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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했던 여름 :)

그 여름이 지나고, 가족이 한 명 늘었습니다.

SONY NEX-5


2011/11/03 23:07 2011/11/0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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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1/11/04 10:17
예쁘다~~~ ^^
사진들/DIGITAL  2011/04/1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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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꽃. 벚꽃.
올해 첫 벚꽃을 만나다.
저녁을 먹고 난 후 늦은 시간, @보라매공원.

SONY NEX-5


아기는 뱃속에서 뭘 하는지 모르게 크고있습니다.
새 학교 적응이 끝나가고 있어,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봄 이라 장비병이 도져 중고장터 검색 춤을 추었더니
남편님께서 장단을 맞춰주어 광각 줌렌즈를 들여오려고 하고있습니다.
이런 근황 :)
2011/04/13 10:35 2011/04/1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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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g  | 2011/04/18 09:13
세가족이 되셨군요. ^^* 축하드려요.
저는 금년에는 진해로 벛꽃놀이를 다녀왔어요. 정말 좋더군요. 무엇보다 서울보다 사림이 적어서 놀랐습니다.
해의눈물  | 2011/11/03 22:03
너무 오랫만에 댓글답니다. 세 가족이 되었어요 ^_^
감사합니다. 진해까지 다녀오셨다니! 멋져요!
사진들/DIGITAL  2011/01/2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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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 살아나야지 :)
못했던 사진도 정리하고
손 놓았던 일들도 다시 시작하고
해야 할 일이 많다
이제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것들.


Sony NEX-5
2011/01/24 15:31 2011/01/2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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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군의 불[火]로그  | 2011/01/28 10:50
오랜만에 예쁜 사진이네 ^^
해의눈물  | 2011/02/20 10:07
^^;
dung  | 2011/02/10 02:06
그러게요. ^^
항상 기대하고 있는데 포스팅이 뜸해서 쓸쓸했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의눈물  | 2011/02/20 10:08
바쁘다는 핑계로, 많이 소홀합니다.
꾸준하게 진행하지 못해서 저도 답답할 뿐이에요.
저도 많이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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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앉았던 곳은 메인 그랜드 스텐드 실버 4구역은 슈미 개러지 앞입니다. 그 옆에 옆에가 베텔군 개러지라 그쪽만 뚫어져라 쳐다보았습니다. 수 많았던 일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일요일 레이스 전에 베텔이 트랙 점검 나왔을 때 입니다. 계단 앞으로 뛰어 내려가서 사진 찍다가 '세바스찬!!!!!' 하고 부르니 베텔군이 쳐다보고 손 흔들어 주었습니다 ㅠㅠ 감동. 핏레인들어갔을 때 싸인도 받고 그랬지만, 한 드라이버의 팬의 입장으로 건너편 관중석에 손을 흔들어주고 눈을 마주쳐 주는 그 모습이 너무 좋더군요.  그래서 마음껏 감정을 담은 저의 이번 그랑프리 베스트 샷 중의 하나 입니다. 크랍해서 화질은 떨어집니다(ㅠ_ㅠ)

저는 F1 아주 많이 좋아하는건 아니고, 서당개 처럼 귓등으로 공부해서 이런저런 룰이랑 기본적인 선수들 이름과 머신을 구분하는 수준입니다. 처음 봤을 때부터 베텔군 팬입니다. 캬캬 그래도 처음 보는 동생에게 이것저것 많이 설명해 줄 수 있는 수준이라 좋았습니다. 이번 그랑프리는 개인적인 일이 너무 많이 겹쳐서 '마음놓고'즐길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던지라,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가서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주변 사람들에게 너무 짜증내서 미안 할 따름.

MBC sport+에서 중계를 맡았던 케로군의 불[火]로그 에 사람이 몰리면서 자꾸 트래픽 초과가 납니다. 저도 지금 잠시 들어와서 글을 쓰는 상황입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니 좋습니다. 쭉 관심이 이어지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남편도 계속 좋아하는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케로군이 블로그에 찾아주신 분들(운좋게 트래픽 초과를 피하셨더군요!) 글에 댓글을 달면서 흐뭇해 하는 표정이 재미있습니다. 저희 집은 지금 소소한 몇가지 기념품 ( 선수들 싸인이 담긴 싸인북, 싸인카드 몇장, 그리고 베텔 티셔츠, 레드불 깃발, 레드불 우산 등 )에 둘러싸인 채 아직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상황입니다.

케로군과 제가 찍은 사진이 믹스되어 케로군의 불[火]로그 에 조만간 (트래픽이 자꾸 초과되지 않으면) 코리아 GP 글이 올라 오겠지요. 많은 분들이 기대 하고 계실듯. 저도 기대됩니다 ^^ 아직 저도 보지 못한 중계 영상도 한번 보고 싶습니다ㅜㅜ
 
그럼, 저는 그랑프리 내내 마음에 걸렸던 개인적인 일들을 정리해야겠습니다.
케로군의 글이 올라 온 다음엔 한번 쯤 다시 관중석의 입장에서 관람 사진을 몇장 정리해 보겠습니다.

2010/10/26 01:59 2010/10/26 01:59
http://www.sunnycero.com/blog/sunny/trackback/848
거친펜촉  | 2010/10/26 03:47
깃발 싸인 사진은ㅋㅋㅋ
해의눈물  | 2010/10/27 19:28
그것도 차근차근 올라갈 것임 ㅋㅋ
4블럭 4열  | 2010/10/26 08:40
옆자리에서 보던 레이스 중간에 일어난 아자씨입니다^^
베텔 엔진블로워로 속상하시겠네요.. 브라질에선 다시 광속질주 하겠지요.
대화상대가 있어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남은 GP 베텔 폴투윈하길...^^
해의눈물  | 2010/10/27 19:29
안그래도 어떻게 연락드리나 고민했었는데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이야기 나눌 분이 계서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에 비옷은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 들러주세요 ^^ 트래픽만 정상화 되면 .. ㅠㅠ
JayK  | 2010/10/28 11:37
안녕하세요? 제이케이입니다.
케로님 블로그는 자주 왔었지만 써니님 블로그가 있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어제 케로님께서 보내준 사진 잘 받았습니다.
퀄리때 써니님께 제 친구와 찍어달라구 부탁 드렸던 ㅋㅋ

일요일은 운좋게도 스탠드 A에서 관람했는데 사고후 베텔이 스쿠터타고 앞으로 지나가길래 이름을 부르고 손을 흔들었더니 저희쪽을 보며 웃으며 손을 흔들어 주더군요...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하는 노래처럼 마음은 타들어 갈텐데 웃으며 손흔들어주니 괜히 고맙더라구요.
하여튼 올해 베텔에게 일어난 이런저런 안좋은 일들은 성장통이되어 내년에는 더 큰 선수가 될듯한 예감이...ㅎㅎ

말하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앞으로도 가끔 놀러 올께요 ㅎㅎ
해의눈물  | 2010/10/29 13:39
주소만 공유하고 디자인만 비슷하지 거의 따로 노는 블로그기 때문에 ^^;
사진 받으셨군요. 오오 스쿠터 탄 베텔과 손 흔드셨다니! 꽤 가까이 보셨겠네요. 리타이어했을때 정말 너무 안타까워서 ㅠㅠ 흐억..

그나저나 그날 비 많이 맞으시진 않으셨는지, 딱 4열까지 비 와서 비 맞고 추웠습니다 ㅠㅠ 다음주에 모임하면 꼭 뵈어요!
차탄당 당주  | 2010/10/30 14:34
어메 베텔이 귀여븐그 ㅋㅋㅋㅋ
해의눈물  | 2010/12/08 18:51
아.. 이게 벌써 한달 전 이야기..ㅜㅜ 답글이 너무 늦어서 미안해요
aufheben  | 2010/12/05 15:05
안녕하세요. 반년전부터 써니케로님 사진보러 자주 놀러오는 한사람입니다.ㅎㅎ
빨리 업데이트된 사진이 보고싶네요^^
해의눈물  | 2010/12/08 18:52
아..이래저래 일이 많아서 사진 업데이트가 늦네요..
저는 가끔 확 놔버리는 스타일인가봐요..ㅜㅜ
사진들/DIGITAL  2010/10/2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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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씩 가을 속으로.
ㅇㅇ
ㅇㅇ
ㅇㅇ
ㅇㅇ

Sony NEX-5
2010/10/25 15:51 2010/10/25 15:51
http://www.sunnycero.com/blog/sunny/trackback/843
유령  | 2010/11/02 01:52
헐...다시 블루그에 사진이 올라온다...+ㅠ+

한동안 바쁜거 같았는대...이젠 약간 여유가 생겼나보군^^

난..=-= 바쁜대.ㅠ.ㅠ 훌쩍 나에게도 여유를~~

감기 조심해~~//
해의눈물  | 2010/12/08 18:53
^^ 늘 고마워.
밋첼™  | 2010/11/17 13:52
한걸음씩 가을 속으로... 담아주신 사진을.. 이제야 보는군요.

어느덧.. 한걸음씩 겨울을 향해 가고 있는걸까요..
해의눈물  | 2010/12/08 18:54
이제 어느덧 겨울이 되고 말았어요..
비밀방문자  | 2010/11/18 15:5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해의눈물  | 2010/12/08 18:53
저희 블로그는 텍스트큐브.org를 기반으로 설치형 블로그로,
저도 티스토리 초대장은 없어요 ^^;; 죄송하네요.
dung  | 2010/12/11 00:07
내복을 더 살까말까 고민하던...차에 저 사진을 보니까 -_ㅜ
올해는 가을이 거의 없었던것 같아요. ...저의 기억속에서는;;
해의눈물  | 2011/01/13 13:47
그러게요 올해는 겨울이 아주 긴것 같습니다..
해의눈물:해의눈물의 사진, 고양이, 책, 그리고 쉽게 싫증내는 모든것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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