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로군 블로그에서 종종 언급했던 석가군이 속한 크로키 모임, 달토끼에서 전시회를 갖습니다.
케로군은 딱 한 번 뒷풀이에 손님으로 참가했던 모임인 달토끼는...
'매 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크로키를 하는 모임'에서 딴 이름이라고 합니다.
박재동 화백님과 이희재 화백님 같은 어르신들부터
석가군과 같은 젊은 만화가까지 33인의 만화가들이 모이는 모임이고요...
이번 전시는...
'33인의 만화가들이 바라본 서울의 모습 - 달토끼, 서울을 그리다'라는 제목으로 열립니다.
위치는 홍대 쪽 상상마당 아트마켓 3층이고...( 아래 약도 참조 )
관람할 시간은 매우 여유 있는 것이....
7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 동안 오후 한 시부터 오후 열 시까지 열리기 때문에...
직장인들도 조금만 노력하면 관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프닝은 11일 오후 여섯 시이고
12일과 19일 토요일 오후 네 시에는 작가 세미나도 있다고 하는군요...
크로키라고는 하지만 작품에서 왠만한 장편 만화 못지 않는 내용을 담고 있는 좋은 그림들이 많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꼭 한 번 구경 가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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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샬라 2008/07/10 09:1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도 크로키를 상당히 좋아하는데
멀어서 가고 싶어도 못가네요.
cero 2008/07/10 20:55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앗, 아쉽네요... ㅠ.ㅠ
달토끼 지방 순회 전시가 이루어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