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생태보고서
[ 위 이미지는 '방배동 사람들'에서 퍼 온 이미지입니다. ]

첫번째 만화 칼럼으로 석가와 귀신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는데,
다시 읽어보니 제가 참 용감한 표현을 썼더군요...
'한국 만화의 미래를 시험하는 모험가'라....
속으로는... "한국 만화의 미래를 책임질 만화가 중 한 명"이라고까지 하고 싶지만...
너무 과하게 칭찬만하는 것으로 보일까봐 자중했습니다. ^^;;;;
( 그래 놓고 소제목은 "한국 만화의 미래"라고 떡하니 달아놨더군요. ;;;; )

물론 '~중 한 명'이라고 얘기할 때는....
또 다른 사람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것이겠죠?
그 또 다른 사람 중 한 명이 바로 오늘 얘기하려는...
"습지생태보고서"를 지은 만화가 "최규석"입니다.
한국 만화의 미래가 스펙트럼처럼 펼쳐진다면
앞서 얘기한 석가의 방향과는 또다른 위치의 스펙트럼을 차지할...
'멋지고 재미있는' 만화, 만화가가 이들입니다.
그래서 조금 철 지난 이야기를 뒤늦게나마 다루기로 결심했습니다. ^^

- 칼럼 내용 자세히 보기 -


한국 만화를 짊어지고 가게 될 만화가 최규석,
혹은 재밌고 멋있는 친구 '모과'에 대해...
조금이나마 더 알 수 있도록....( 비판하거나 비난하기를 원하시더라도 )
"습지생태보고서"를 꼭 한 권 구입해서 읽어보시고...
기회가 된다면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까지 구입하시기를 강력하게 권해드립니다.

재미만큼은 케로군이 보장합니다!!! ^^
2007/02/27 12:33 2007/02/27 12:33
케로군의 불[火]로그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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