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2008

3일간 일본 출장 기간 중에 짬을 내서 2008 동경게임쇼에 다녀왔습니다.
( 며칠간 출장 덕분에 포스팅을 못했습니다. ^^ )
시간이 많지 않아 자세하게 긴 시간 관람을 하지는 못했지만,
약간의 코멘트를 덧붙인 사진들로 Tokyo Game Show 2008 ( 이하 TGS 2008 )에 대한 기록을 남겨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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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 2008 아이템

위 사진은... 몇 시간 전에 출장에서 돌아와 사진에 담은... 이번 TGS 2008에서 얻은 아이템입니다.
오른 쪽 위의 뱃지는 스트리트 파이터4 플레이 기념품...
그 아래는 페이트/언리미티드 코드 플레이 기념품...
왼쪽은 와-사-비의 PSP 케이스인 크리스탈 케이스 P2 위에 붙이는 스티커... 들입니다.
( 와-사-비 크리너 핸드폰 줄도 있는데, 그건 써니양에게 헌납했습니다. ^^; )

다음 기회에 이런 전시회에 갈 기회가 있다면...
보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많은 아이템이라도 얻어와야...
혹시 전시회가 부족하고 실망스러웠더라도 아쉬움이 덜할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
어쨌든, 여기서 TGS 2008에 대한 이야기를 맺을까 합니다.
일본 게임 산업의 현재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a



2008/10/11 01:14 2008/10/11 01:14
케로군의 불[火]로그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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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한대로 사진을 올립니다만...
사진... 별 거 없습니다. -_-;;; 채 열 장도 안 됩니다.
찍기는 좀 찍었는데... 건진 게 없습니다...

뭐... 미리 말씀드렸으니 죄송할 건 없겠죠.... ;;;;
전에 얘기한 것처럼 사람도 줄어서 한산했고...
그닥 눈길을 끄는 곳이 많지 않은데다 어수선하기까지 하니... 사진 찍기는 영 꽝이더군요...
( 찍을 것도 없고, 찍기에 환경도 나쁘고... -O- )


2007 동경게임쇼


입구는 대강 이런 느낌...
저 앞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워낙 전시장 안에서는 '마땅히' 찍을 게 없다보니... 입구가 붐비는....


2007 동경게임쇼


어쨌든 저도 한 장 더 찍었습니다. ^^;;;


2007 동경게임쇼


함께 간 일본 스탭들입니다.
세 명 중에 한 명만 한국인....
누구일까요?


2007 동경게임쇼


건진 사진이 얼마 없긴 하지만...
그나마 MGS가 괜찮았습니다.
사람도 많이 몰렸고, 게임 자체의 완성도가 높아보이는 건 메기솔만한 게 없었죠...


2007 동경게임쇼


포터블 ops도 한 장...


2007 동경게임쇼


이건... Sunny라는 캐릭터 명이 나오길래...
얼른 달려가서 찍었습니다만...
정작 게임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는.... ㅠ.ㅠ


2007 동경게임쇼


Wii로 즐기는 나루토!!!
저 친구랑 대전을 했는데...
( 아마도 봐줬는지 ) 제가 이겼습니다....
사스케가 역시 강하더군요... ^^;;;

( 촬영금지라는 팻말은... 나중에 사진을 PC에 옮기고서야 알아봤습니다... 죄송... ㅠ.ㅠ )


2007 동경게임쇼


시연으로는 몇 개 안 해본 것 중에...
그란투리스모5 프롤로그가 있었습니다.
제가 그란투리스모를 좋아해서 게임에 대해서 나쁘단 생각은 안 들었지만...
무언가 새롭거나 무언가 특별한 게 정말 없어서....
그란투리스모4 HD의 느낌 ... 뿐이었습니다... oTL
이러면 안 되는데... ㅠ.ㅠ

이상....
예고한대로 몇 장 안되는 TGS 사진들이었습니다... ㅠ.ㅠ
그란투리스모 다음에는 테크모 부스에서 NDS 추리 게임을 했는데...
( 순전히 이벤트 때문에 했으나 ) 게임 클리어하고 보니...
이미 이벤트는 종료되고 부스에 남은 사람이 없더군요... -O-;;;;
그렇게 짧디짧은 TGS 관람은 끝났습니다.

너무 부실하게 사진을 올려서...
죄송하단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ㅠ.ㅠ



덤으로 그날, 회사 임원들과 롯뽕기에서 식사를 했는데...


iPhone


한 분이 무려 iPhone은 가지고 있더군요.
전화는... 안 된답니다... 그냥 iPhone....
멀티 터치를 직접 경험해 본 것도 감동이었고...
무엇보다 사진에 보이는... Beautiful World.....

역시 비슷한 사람들은 뭔가 통하는 게 있다니까요...
ㅎㅎㅎ
iPod touch 발매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ㅎㅎㅎ










2007/09/29 15:32 2007/09/29 15:32
케로군의 불[火]로그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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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에 밀리고...
이런 저런 이유로 달랑 한 시간을 보고 왔습니다만,
어쨌든 보고 왔습니다.

올해는 규모도 작아졌고...
하염 없이 작아진 온라인 게임의 위상...
용을 쓰지만 별다른 어필을 하지 못하는 콘솔게임들이 불쌍하게 느껴지는 행사였습니다.
그래도 그 중에서 메기솔만은 확실히 돋보이더군요....
다른 많은 게임들은... 기술은 발전했는데, 게임플레이나 그래픽( 미적인 관점에서 )은....
다들 제자리 걸음을 하고, 과거에 안주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ㅠ.ㅠ
보고 싶은 건 하드웨어의 성능이 아닌데... 말이죠....

차라리 끝까지 초지일관,
추워보이는 처자들만 내세우는 테크모가... 일관성이라도 있어보이더군요.... ;;;
사진은 귀국하면 따로 올리겠습니다.
ㅠ.ㅠ

2007/09/21 01:58 2007/09/21 01:58
케로군의 불[火]로그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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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디지츠 2007/09/21 12:0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우왕 많이도 보러가시는구나
    전 (작년)동경게임쇼에서 가장 인상깊었던건
    대형 PS3 상영관이 제일 인상깊었습니다. 나머지는 복작대서..;;

    제일 안타까웠던건 !!!!
    정말 귀여운 아가씨를 찾아서
    "오샤신 도떼모 이이데스까?"
    라고 물었더니
    옆에 아저씨한테 쪼로로 도망가버리고
    그 아저씨가 일어로 뭐라뭐라 계속 얘기하는데
    하나도 못 알아듣겠더란 말이죠 -_-
    제길쓴 !
    결국 사진도 못 찍고.. ㅠㅠ

    규모가 작아졌다 해도..
    작년도 관 3개에 엄청 넓던데
    지스타보다는 아직 크지 않나요 ? ㅎㅎ

    • cero 2007/09/24 11:3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제가 지난 지스타를 안 봐서 잘 모르겠네요...
      어쨌든, 대단히 큰 행사...라는 느낌은 이제는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