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보다 늦게 6시 30분에 드디어 Schwarze Katz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오프닝 무대의 긴장감도 상당히 컸을테고...
멤버들 대부분이 무대 공연 경험이 없어 걱정이 되긴 했지만...
생각보다 당당한 모습들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변신의 효과(?)가 커서... 보는 것만으로 즐거운 무대였습니다.
코디를 도와준 수범군과 고로케에 다시한 번 감사를... ㅎㅎ
특히, 리더인 세정양은 밴드 경험이 많아서인지 긴장한 구석이 별로 안 보이더군요... ^^;
보컬로 공연 분위기를 이끌어야 하는 리츠양도 부담이 막중했을텐데,
끝까지 즐겁고 재미있는 공연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 모니터 스피커에서 보컬 목소리가 잘 안들렸을텐데... ㅠ.ㅠ )
써니양의 앰프 세팅은 문군이 공연 전과 공연 중에 두세번 손을 봐줘서 안정을 찾더군요...
본인은 살짝 긴장한 모습이 보였었지만...
공연 후반으로 가면서 음악을 즐기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아쉽게도 준연양은 따로 남겨진 사진이 없어서...
희미하게나마 형체가 보이는( 그나마 얼굴은 보이지 않는 ㅠ.ㅠ ) 써니양과의 더블샷으로 만족을... ㅠ.ㅠ
모양도 딱 한 장의 사진이지만...
얼굴이나 의상이 사진을 정말 잘 받는 것 같습니다.
공연 중에 세정양만큼이나 긴장한 기색 없이 연주에 집중하더군요... ㅎㅎ
짧게 네 곡... 그나마 세 곡까지 본 공연으로 하고 한 곡을 앵콜로 해서...
너무 빠르게 공연이 끝난 감이 없지 않았지만,
첫 공연으로 걱정을 많이 했던 것을 무색하게 할만큼... 무난하게 공연을 마쳐줬습니다. '-';
Schwarze Katz의 다섯 멤버 모두 정말 수고가 많았어요... ㅎㅎ
아래에 Schwarze Katz의 공연 사진을 몇 장 더 올려봅니다.
먼저 전체 무대 모습... 준연양과 세정양은 가려진... ;;;
세정양의 뽀샤시 샷...
무대의 레이저 조명을 배경으로 리츠양의 사진...
마지막으로... 즐겁게 연주하고 있는 써니양의 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