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들은 클릭해서 원본 사이즈로 보세요. ]
첫 피사체는 Schwarze Katz의 멤버들이었습니다.
12월 6일... 대망의 첫 공연 연습 출사가 있었습니다. ^^;
Schwarze Katz는 케로군이 이미 여러 번 얘기했던대로...
멤버 대부분이 처음 밴드를 하기 때문에...
밴드 경험이 있는 리더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죠...
덕분에 세정양은 전체 공연 준비, 환의 베이스에 이어...
Schwarze Katz의 리더 역할까지 3중고를 견뎌내야 했습니다... ( 왠지 슬픈... ㅠ.ㅠ )
이날 연습이 진행된 타임합주실 B룸은...
사실 연습하기엔 최악의 조건이었습니다. ;;;
곰팡이 냄새인지 남자들 땀냄새인지 냄새가 빠지지 않고 공기도 탁해서.... 보컬에게 특히 쥐약이었죠...
( 타임 E룸과 S룸에서도 연습을 해 봤는데... 유독 B룸이 냄새와 공기 안 좋은 게 심합니다.... )
덕분에 보컬인 리츠양이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키보드를 맡고 있는 모양은,
최근 들어간 회사에서 주말 늦게까지 일하느라 토요일 밤 연습에도 늦을 수 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예전 Schwarze Katz를 시작할 때와는 비교할 수 없는 능숙한(?) 연주 솜씨를 보여줬습니다...
게다가... 보너스로 이날 사진도 제일 잘 받더군요... @_@
써니양 역시 못 본 사이에 몰라보게 발전한 연주 솜씨를 보여줬습니다. ^&^
사실 뒤늦게 고백하자면, 11월 초만해도...
케로군은 카츠가 정말 공연이 가능할지... 심각하게 걱정을 했더랬죠...
하지만... 한 달 새, 멤버들의 노력과 발전으로... 이날... 걱정은 기대로 바뀌었답니다. ^^;
아쉽게도... 준연양은 연습에 늦게 온 관계로 제대로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
독사진은 없지만.... 그래도 아쉬운대로 써니양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대체...
케로군은... 'Schwarze Katz 독자 연습의 원칙'에 따르고자...
계획된 한 시간의 촬영을 마치고... 먼저 감자탕 집으로 이동했습니다. ^^;
한 시간이라는 촬영 시간이 생각보다 부족해서....
제대로 된 연습 사진을 못 찍어 준 것이 내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 사실 사진을 제일 잘 받는 것이 여성 멤버들인데... ㅎㅎ )
아래는 위에서 다루지 않은 Schwarze Katz 연습 사진들입니다.
먼저 리더인 베이스 세정...
키보드의 모양...
그리고 마지막( 벌써?)으로... 기타의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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