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m Down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노는 밴드'라는 아이덴티티에 맞도록...
케로군도 약간의 쇼맨십을 발휘해 공연 직전 무대에 올랐습니다... ㅎㅎ
앞선 카츠가 살짝 얌전한(?) 노래들이었기 때문에...
렐름다운은 처음부터 미친 듯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밴드의 리더인 거친펜촉군도 분위기를 잡고 제대로 놀기 시작했습니다.
사진 속에 펜촉이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어 온 RD 로고의 붉은 완장이 눈에 띄는군요... +ㅅ+
문군도 붉은 완장과 목도리가 달린 옷이 잘 어울립니다... ㅎㅎ
역시 펜촉 못지 않게 펄펄 날아다닌 문군...
오이군 역시... 예의 연습 때처럼...
눈을 질끈 감고 강력한 드러밍을 펼칩니다.
이날 의상에 신경 좀 쓴 케로군... ( 돈 좀 들었습니다... ㅎㅎ )
혼자 하얀 남방을 입어서 눈에 좀 띄는군요... '-';;; ... 오른팔에는 역시 완장이...
베이스와 코러스까지 많은 역할을 한
댄디한 덴마군은 아쉽게도 제대로 나온 사진이 별로 없더군요... ㅠ.ㅠ
미안할따름입니다.
모두 여섯 곡( 다섯 곡에 앵콜 한 곡 )을 소화한 렐름다운은...
짧았다고 하기엔 너무 열심히 달려서... 충분히 분위기를 띄우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아쉽게도 따로 사진은 없지만... ㅠ.ㅠ ...
소시에 군이 제대로 된 보컬의 힘을 보여 준 앵콜곡 'Oh My Friend' 때가...
역시나 분위기가 제일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미칠듯한 공연을 마치고나니 온몸의 근육이 결려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아래에 열광적인 렐름다운의 공연 현장 사진을 몇 장 더 올려봅니다.
즐거운 펜촉과 진지한 덴마군의 더블 샷...
왠지 여기서도 실험적인 사진이 되어버린...
문군의 3중 노출... @_@
오이군의 뽀샤시 샷...
뭔가를 얘기하고 있는 케로군과...
손가락의 밴드를 살피고 있는 오이군... ;;;
열창하는 케로군...
마지막으로 이날 렐름다운의 공연 분위기를 보여주는 것 같은
공연장 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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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2009/01/12 23:5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케로님이 제일 멋져요.
cero 2009/01/13 02:1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앗...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