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HMV에서 음반이나 DVD를 구입한 얘기를 좀 했었는데...
아마존만큼은 아니지만 어쨌든 HMV에서 도서도 판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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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에 이렇게 세 권을 구입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태엽감는 새"라는 제목으로 번역출간된 "ねじまき鳥クロニクル"의 1, 2권과...
수필집으로 부제만 "코끼리 공장의 해피엔드"로 붙어 번역출간되었던 "象工場のハッピーエンド"를 구입했습니다.

케로군은 무라카미하루키( 村上春樹 )의 팬도 아닌데 이걸 왜 샀냐... 하면...
써니양에게 선물(?) 하기 위해 샀습니다... ^^;;;
안그래도 한글부터 문어체에 약한 케로군은...
감히 읽지 못하는 원서를 죽죽 읽어내려가는 써니양에게 감동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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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じまき鳥クロニクル'는 한국에서는 모두 네 권으로 나왔었는데...
일본에서는 책은 더 작은데... 세 권이더군요... '-'
이번에 1, 2권만 샀으니 담에 3권을 사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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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필집(?) '象工場のハッピーエンド'의 경우에는...
국내 번역서가 간단한 삽화 외에는 글만 빽빽하게 차 있었는데...
일어 원서의 경우 아기자기한 그림이 눈을 즐겁게 해 주더군요...
그림만 보시더라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
아마 다음에 이 시리즈를 주욱 사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나저나 맨 위의 사진은 케로군이... 밑에 두 사진은 써니양이 찍었는데...
칙칙 그 자체인 케로군의 사진과 달리 빛의 밸런스가 잘 맞은 써니양의 사진... 차이가 확 나네요... ^^a
'빛'에 관한 한 써니양을 따라갈 수 없군요... ^^;

접사의 세계는 심오하다는....








2007/05/28 18:14 2007/05/28 18:14
케로군의 불[火]로그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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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angzi 2007/05/29 01:0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노출과 셔터스피드만 이해하면 사진에 대한 기계적인 메카니즘은 거의 끝났다고 해도 된다고 하던데요..

    찍는 사람의 의도가 사진에 담기가 엄청 어려운건데..

    윗사진을 보면..언더스러운 케로형 느낌이 그대로라서리..ㅋㅋㅋ


    이미 당신은 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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