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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소니의 신형 PSP인 PSP Go를 소개해드렸습니다만...
이번 E3에서 가장 주목 받는 아이템은 PSP Go가 아니라 MS의 Natal인 것 같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6월 1일 오전 MS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Project Natal"
정말 획기적이고 당분간 이만한 건 나오기 힘들겠다... 고 생각되던 닌텐도의 Wii의 아성에
'충분히 경쟁력 있는'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2일에 소개된 MS 컨퍼런스는... 마치 애플의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을 연상하게 했습니다.
연출이야 누구나 비슷하게 할 수 있겠지만...
'획기적인 제품'에 대한 열렬한 반응은...
마치 둔해빠진 공룡 같았던 MS 제국의 이미지를 한 방에 쇄신시킨 것 같습니다.



Project Natal

말 그대로의 새로운 방식의 플레이!
화면 아래의 조그만 장치가 놀라운 세상을 보여줍니다.


Project Natal

그곳엔 아무런 컨트롤러도 필요가 없고...
당신의 몸만 있으면 된답니다... -O-


Project Natal

내 장비, 내 모습을 게임에 활용하고...


Project Natal

Natal은 내 얼굴과 내 목소리를 기억하고 인식합니다...


Project Natal

엔터테인먼트에도 컨트롤러는 필요 없답니다...
필요한 것은 XBOX 360과 Natal 뿐...

다중 모션 캡쳐, 심도 인식, 음성 인식, 형상 인식이 한 꺼번에 구현된 시스템이라니...
케로군의 상상을 10년은 앞서가는 것 같습니다.
이것만으로도 MS에서 정말 큰 사고 한 번 친 것 같은데,

Black & White와 Fable의 Peter Molyneux가 선보인
"Lionhead Milo Project"는 Peter Molyneux의 전공 분야(?)인 AI를 적극 활용해서...
Natal에서 한 발짝을 더 나가더군요.
Natal이 제공하는 유저의 위치와 행동 인식을 통해서,
가상의 캐릭터(?)가 실제 유저를 인식하고 대화하고 교감하는 것 같은 연출을 해 내는 프로젝트라면,
오랫동안 Peter Molyneux가 꿈꿔오던 바로 그런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열 마디 말보다 아래 모션 GIF 파일이 Milo Project를 설명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Lionhead Milo Project


혹시 아직 못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아래 동영상들을 통해서 Project Natal과 Lionhead Milo Project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닌텐도 Wii의 경우에는 이 정도까지 흥분되지 않았는데...
Natal과 Milo는 굉장히 많이 설레면서 기다리게 될 것 같습니다.
이번 E3에 많은 부분이 시연됐지만...
Natal은 몰라도 Milo 같은 경우는 실제로 제품이 출시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해보입니다.
어서... 직접 플레이해보고 싶군요.
그리고, 중원을 완전 장악했던 닌텐도는
올 E3에선 어제 선보인 바이탈리티 센서가 그닥 주목을 못 받는 것 같지만
( Natal 앞에서 왠만한 아이디어의 컨트롤러는 버로우해야 할지도... ;;; )
그래도 워낙 예상 외의 물건을 잘 만드는 회사였으니 내년 E3 쯔음엔 어떤 제품으로 응수할지도 기대됩니다.
열심히 무언가 만들어 내놓지만 늘 반응이 시원치 않은 SONY만 좀 불쌍해지는군요.... ㅠ.ㅠ


2009/06/04 08:58 2009/06/04 08:58
케로군의 불[火]로그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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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거친펜촉 2009/06/04 09:3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번 세대보단 다음 세대가 기대되는 기술...
    전 포르자3에 완전;;;


6월 2일부터 개최되는 E3를 앞두고 여러 가지 소식들이 오고 가는 가운데....
SONY PSP의 2세대라고 할 수 있는 PSP Go의 이미지가 공개되었더군요.
( 정보 출처는 gamespot E3 소식 페이지입니다. )
아직 공식 발표된 이미지는 아닙니다만... 사진으로 봐서는 실제 제품이 준비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PSP Go의 스펙 중에 눈에 띄는 것은 UMD의 퇴출입니다.
SONY라는 회사가 여러 가지 새로운 제품이나 미디어로 성공을 하기도 했지만...
여러 차례 밑빠진 독에 물을 붓다가 포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죠.
이번 UMD의 퇴출은 어찌보면 처음부터 예견되었던 결과기는 하지만,
나름 작고 편리하고, 깜찍한 미디어로 사랑 받을 수도 있었는데....
이렇게 사라져 버리게 된 것이 몹시 아쉽습니다.
UMD 퇴출을 대신해 16GB의 플래시 메모리와 블루투스가 내장되어
다운로드 컨텐츠를 활용하며 PS3와의 연동이 매우 중요한 요소로 떠오른다고 합니다.

일단 PSP Go의 겉모습은...


SONY PSP Go


누가 봐도 SONY의 '포터블 커뮤니케이터'로 주목 받았던 'mylo'의 느낌이 살아있는
슬라이드 방식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mylo의 사진입니다만...
설마 PSP Go가 mylo처럼 실패작으로 남는 건 아니겠지요... '-'


SONY mylo


그러나, 아래 사진과 같은 PSP Go의 정면 이미지는


SONY PSP Go


오히려 nintendo DS를 생각하게 합니다.
dual screen이나 터치 펜을 채택하지는 않았지만
전체적인 느낌에서 NDS를 많이 의식하고 있다는 것만은 분명해보입니다.
네모난 NDS와 상대하는 둥글둥글한 PSP Go... 라는 느낌일까요?


nintendo DS Lite


물론, 예전에 루머로 떠돌았던,
아래 사진과 같은 PSP Go의 이미지도 이제 보니 완저히 허황된 건 아니었던 것 같군요.


루머로 떠돌던 PSP Go 이미지


그런데, 이번 PSP Go가 가장 괜찮아 보이는 요소 중 하나는...
어떤 디자인이나 성능 보다도...
Portable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작은 크기인 것 같습니다.


SONY PSP Go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에서도...
위 사진처럼 한 뼘도 안 되는 작은 크기로...
사진 속의 손이 동양인의 그것이라면... 조금 두꺼운 핸드폰 정도 크기 밖에 안 되겠군요.
어쨌든... 살짝 무거워서 한 시간 쯤 게임을 즐기면 팔과 목이 뻐근했던 PSP를 생각하면
어디를 고쳐야 하는지 제대로 포인트를 잡은 것 같기도 하네요.


SONY PSP Go


위 사진의 PSP Go와 아래 사진의 NDSL을 비교하면
( 손 크기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아래의 NDSL은 좀 더 크게 확대해서 생각하셔야겠죠. )


playing nintendo DS Lite


적어도 NDSL과 유사한 크기의 제품을 내놓는데 성공한 것 갈습니다.
( 이것도 결국은 NDS를 상당히 의식한 결과일까요? )
어쨌든, 여러 모로 좋은 시도를 한 PSP의 2세대 PSP Go가
성공한 SONY 제품의 계보를 이어갈지... 아니면 실패한 SONY 제품에 한 줄을 추가하게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제품 출시 후의 분위기를 봐서...
가격이 적당하다면...
집에 PS3도 있고 PSP를 애용했던 케로군도( 실은 대부분 루미네스 시리즈만 플레이했지만... ㅠ.ㅠ )
천천히 구입을 고려해 보겠습니다.
실제로 국내에 얼마 정도의 가격이 책정되서 출시될지 궁금해지는군요.

2009/06/02 08:35 2009/06/02 08:35
케로군의 불[火]로그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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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PS2에서 케로군을 '깜짝 놀라게 했던' 게임은 많지 않습니다만...
( 재미있는 건 많았지요. ^^ )
'도대체 이건 누가 만든 거냐?'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걸작들이 바로
"ICO""완다와 거상"이었습니다.
바로 ICO와 완다와 거상을 만들었던 그들...
Team ICO가 준비하는 신작의 모습을 HD급 트레일러를 통해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신작은 드디어 Playstation 3 게임으로 준비되고 있답니다...
프로젝트의 제목은 "프로젝트 트리코( Project Trico )"로 되어 있습니다만,
정말 트리코/Trico란 제목으로 게임이 나오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 이미지와 정보 출처는 PlayStationLifeStyle.net입니다. )


이제 게임 개발 초기라고 하지만... 생각보다 많이 만들어 놓기도 했고...
아직 그래픽적인 요소에서 다듬어지지 않은 부분이 많이 보이지만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 gamespot 표현대로라면 'PS3 표준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지만 말이죠. )
제일 중요한 "ICO와 완다와 거상이 주었던 그 느낌"이 그대로 남아있는 것만은 분명해 보이네요.
달라진 점(?)이라면 이번엔 완다와 거상처럼 거상과 싸우는 게 아니라
거상 사이즈의 거대한 펫(?)과 함께 문제를 풀어나간다는 느낌이군요.
과연 게임이 다듬어져 나왔을 때 어떤 모습이 될지 궁금해집니다. '-'
로고부터 ICO를 연상케 하고( 3 + ICO의 느낌을 지울 수 없군요. )
동영상 중후반에 등장하는 극단적인 빛의 묘사에 대한 센스 등이...
ICO / 완다와 거상의 느낌을 잘 계승하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과연 차세대 게임기로 업그레이드될 Team ICO의 신작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이 프로젝트가 잘 진행돼서... PS3를 게임기로 써먹을 일을 한 번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너네튜브에 실린 트레일러입니다.
HD 버튼으로 고화질 시청이 가능합니다.




2009/05/22 08:41 2009/05/22 08:41
케로군의 불[火]로그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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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의눈물 2009/05/22 11:2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
    나도 타고싶어...

  3. 거친펜촉 2009/05/22 19:1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좋네...

  4. kangzi 2009/05/23 00:4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코와 거상" 이군요..^^::



codemasters판 F1 2009/2010 티저 트레일러


며칠 전 F1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스크린샷을 잠깐 소개했었는데,
올 2009년도 버전부터 공식 F1 레이싱 게임의 라이센스가 코드마스터스( codemasters )로 넘어가...
드디어... 소니 계열이 아닌 하드웨어에서도 공식 F1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죠....
특히, 개발 초기부터... 챌린지 모드에...
2005년 스즈카에서 17등으로 출발한 키미가 우승하는 도전이라든가....
상당히 재밌는 요소들이 많이 소개되어 기대가 더욱 큽니다.

오늘은 바로 그 codemasters판 F1 2009/2010 게임의 티저 트레일러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이 영상은 codemasters판 F1 2009/2010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codemasters판 F1 2009/2010 티저 트레일러

단순한 티저이긴 하지만,
꽤나 F1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급소를 찌르는 듯한 영상 구성과...


codemasters판 F1 2009/2010 티저 트레일러

제법 퀄리티 높은 영상이 게임에 대한 기대를 자아내게 하더군요.
사운드도 역시 제법 괜찮습니다.


codemasters판 F1 2009/2010 티저 트레일러

하지만 아쉽게도 올 해는 PSP와 Wii 버전만 만나볼 수 있고...
XBOX360과 PS3는 내년에...
지금은 가지고 있는 휠이 GT Force pro뿐이라 PS3 용을 기다려야 할까요? '-'?


아래 너네튜브 영상은... HD 버튼을 눌러서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너네튜브 페이지에서 보시면 좀 더 큰 화면도 보실 수 있고요... ㅎㅎ



2009/04/28 08:55 2009/04/2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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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us 2009/04/28 22:5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F1라이센스가 이제 코드 마스터군요 코드 마스터 콜린맥레이랑 그리드 해봤는데 레이싱 시뮬레이션에선 나름 독보적인 회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위 게임에서 나오는 스톡카들은 몰기 까다로운 편인데
    예전에 F1 시리즈처럼 빠릿빠릿한 차들을 몰수 있을까요

    • cero 2009/04/29 20:0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코드마스터라
      기대하는 사람 반...
      우려하는 사람 반...인 것 같네요. ^^
      저는 개인적으로 작년에 라이센스가 소니를 떠난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코드마스터가 소니보다야 잘 만들겠죠... ㅎㅎ


Wrath of the Lich King

아직 정확히 확인된 정보는 아닙니다만,
대규모 패치나 확장팩 등을 미리미리 백그라운드 다운로드로 배포하는 블리자드의 전례로 보아...
확장팩이 준비 되긴 되었나 봅니다...

분명한 건 현재 757 MB에 이르는 대규모의 패치(?)가 백그라운드 다운로드 되고 있다는 사실...
빠르면 다음 주( 18일 ) 이후의 정기 점검 때 패치가 될 것 같네요.
( 설마 그렇게 빠르게 적용할 리는 없어보입니다. '-'; )

757 MB라는 사이즈면 예전 불타는 군단의 확장팩 규모에 육박하는 양인지라,
이번 다운로드가 확장팩 다운로드이거나,
최소한 확장팩을 대비하는 마지막 패치이거나 할 것 같습니다.
( 현재 테스트 서버에서 확장팩의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으므로 확장팩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어쨌든...
11 월이나 연말 정도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예상했던 두 번째 확장팩이...
예상보다 빨리 출시될 거라는 전망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만간 정상인인 척 살아가던 게임 폐인 들이 다시 PC 앞으로 돌아오겠군요...


기대되네요. '-';;;


2008/09/13 10:03 2008/09/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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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파초 2008/09/13 11:2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No~~~~~ 방학전 까지는 정상인처럼 살고 싶어요~ ㅠㅠ

  3. 별바람 2008/09/13 11:3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베타때 좀 해보고..정식도 조금 해보다가..별로 입맛에 안맞아서 그만뒀다는..하지만 교복이 잘 어울리는 어여쁜 여자분께서 같이 하자고 유혹한다면 다시한번 플레이해볼 의향이 있습니다 ㅎㅎ

  4. 한님 2008/09/13 16:3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다운로드되는 패치의 버전이 3.0.1으로 뜨니까 불타는 성전의 패치일리는 없겠죠.
    예상보다 빠른 등장이라 두근두근하네요.

    • cero 2008/09/14 11:2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설마 블리자드가 뒤통수를 칠리야 없으리라고 보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이 없지는 않습니다. ^^

  5. 유령 2008/09/13 19:0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냥--a 다시 훼인생활 돌입준비중--???

  6. dksk 2009/02/28 17:0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월드 오브워크래프트 다운좀 바다죠


바로 어제 글에 이어서 또 다시 스포어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어제 물건 수령 후에 약 6시간 정도 플레이를 해 보았는데...
이거 정말 물건입니다.

특히, 가장 화려한(?) 기능은...
웹을 이용한 스포어피디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미국 스포어 홈페이지에 가면 각 유저가 업로드한 다양한 창조물들을 볼 수 있는데요...
물론 케로군 것도 볼 수 있습니다. '-';;;

스포어피디아 케로군 프로필

케로군이 저장한 크리처들은 물론, 크리처 크리에이터( 트라이얼 )가 배포되었을 때 만든 것까지
모두 백과사전으로 저장되어 있더군요...
물론, 다른 '제로의 영역에 돌입한 유저들'의 창조물들은 상상 이상입니다.


- 크리처 크리에이터로 만든 창조물 구경하기 -


물론 이런 스포어피디아 뿐 아니라...
각 크리처의 이미지 저장 기능( 여기까지는 보통... )
움직이는 창조물의 애니메이션 GIF 저장 기능... ( 호오~ )
동영상을 바로 너네튜브에 올리는 기능까지!!!! ( 허걱 )
혼자 즐기다가 또 다같이 즐기는 기능까지 완벽하게 담겨 있습니다.
국가 작곡 기능에 이르러서는 혀를 차게 될 정도입니다. -_-;
과연 이게 한 개의 게임인가? 할 정도네요...

일단, 케로군은 아직 익숙지 않은 다같이 즐기는 기능은 뒤로 하고
오늘도 조용히 무력 우주 정복의 한 길로 전념하겠습니다. -_-;;;
명박이나 뉴라이트도 사기 치면서 세계 정복하고 싶으면 스포어로 대리 만족하고
현실 세계는 그냥 좀 내버려뒀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_-+


2008/09/10 08:54 2008/09/1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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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디지츠 2008/09/10 14:0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도 오늘 국전갑니다 !

  3. kangzi 2008/09/10 15:0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사재기 해놓은 겜중에 엔딩본거 던전시즈 한개..나머지는 인스톨조차 못하고 있네요..

    회사다니면 개인시간이라도 있지..여기는 새벽에서 새벽까지 일일일...

    진짜 공무원들 넘하드라구요. 쩝.


언제나 신제품이 등장할 때마다 동영상으로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블리자드가...
대 히트 MMORPG인 World of Warcraft의 두 번째 확장팩
"Wrath of the Lich King"의 동영상을 어제 공개했습니다.

Wrath of the Lich King 동영상 한 장면

동영상의 퀄리티야...
두 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질적으로 뛰어난 게 아니라, 판타지의 세계를 보여주는 그들만의 느낌, 그들만의 방식...
이런데 늘 감동합니다.

유사 업종(?)에 존재하는 케로군으로서는...
솔직히 좌절스럽기도 합니다.
내가 열심히 한다고 될 수 없는 수준이라는 게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해 주기 때문이죠...

그나마 디아블로3라도 나오면 WoW의 독재가 끝날까요?
디아블로든 WoW든 그 밥에 그 나물일까요?
ㅎㅎ


링크를 걸어둘테니... 일단 한 번 보시지요...


Wrath of the Lich King 동영상 보러 가기 ( 한국 사이트 )

Wrath of the Lich King 동영상 보러 가기 ( 미국 사이트 )



2008/08/22 09:03 2008/08/2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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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별바람 2008/08/22 12:1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특이하게도 해외보다는 한국에서만 대히트한다는 블리자드로군요.

    • cero 2008/08/25 00:20  편집/삭제  댓글 주소

      한국인 정서에 참 잘 맞는 게임을 만드는 블리자드죠... ^^;
      WoW의 경우는 세계적으로 대히트 중이지만... ㅎㅎ


Diablo 3

6월 28일...
우리나라에선 비를 맞으며 전투경찰과 시위대가 대치하고 있던 시간에....
Blizzard의 기대작 Diablo3가 발표가 되었더군요...
지난 주 포스팅했던 블리자드의 새 게임 놀이는 결국 이렇게 결론이....
어수선한 가운데... 정확히는 케로군의 머릿 속이 어수선한 가운데... 뒤늦게 소식을 접하고....
뒤늦게 동영상도 감상했습니다.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더니.... 결국은 나오네요....
또 하나, 목 빠지게 기다리는 게임이 나오는군요....
시국이 시국이다보니 맘껏 기뻐하지는 못했지만....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속한 밴드 이름이 왜 Realm Down일까요.... ㅎㅎ


2008/07/03 09:15 2008/07/0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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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디노 2008/07/03 22:3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로그인 해놓고 밥먹고 와도 줄어들 생각을 안하던 카운터..ㅠㅠ
    렐름다운..ㅋㅋㅋ
    그러다 대문사이에 불빛이 비쳐지면 흥분되는 자신을 주체 못하고 마구마구 카우로 뛰어들던..ㅠㅠ


Blizzard

Blizzard


깜짝 쇼를 좋아하는 블리자드가 공식 홈페이지( http://www.blizzard.com )에 이런 장난을 치고 있더군요.
맨 위의 얼음이 점점 깨지고 있습니다.
뭘 보여주려는 걸까요?

여러 웹진에서는 얼음 조각 사이의 문양을 가지고 이것저것 점을 치고 있던데...
그냥 Worldwide Invitational 2008 광고다...라는 주장과
Diablo 관련 신작이다... 라는 추측과...
WoW의 확장팩으로 이미 공개된 리치킹의 광고다... 라는 이야기와...
기타 등등 설왕 설래하는 이야기가 많군요....


어쨌든 살짜쿵 짜증이 나면서도... 기대를 갖게 되는 Blizzard의 상술에 경의를 표합니다.
개인적으로 Diablo의 신작이 소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만...
딱히 그렇게 믿을만한 근거는 없습니다....
작은 소망일 뿐...


2008/06/26 09:12 2008/06/2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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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모저모 2008/06/28 22:3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블리자드의 떡밥도 예술수준이죠~~ 그러고보니 디아블로 3가 공개된게 맞다고 하는^^;;

    여하튼 블리자드는 여러모로 대단한 회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 cero 2008/07/02 23:12  편집/삭제  댓글 주소

      예술의 경지에 다다른 떡밥... 듣고보니 정말 그렇네요...
      그리고,
      정말 디아3가 발표될 줄은 몰랐습니다... ㅠ.ㅠ


Rougues Do it From Behind

얼마 전부터 뮤직비디오 제작 콘테스트를 하고 있는,
블리자드 내 밴드 'Level 70 Elite Tauren Chieftain'의 신곡 "Rougues Do it From Behind"입니다.
( 위 그림을 링크하면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
곡을 받아보면 곡 정보에는 앨범이 Udder Chaos라고 되어 있는데,
지난 번에 글을 올린 "I am Murloc!"과 같은 앨범이 되겠군요....
무려 Blizzard의 회장 마이크모하임 아저씨가 베이스를 맡은 것도 대단하지만...
완성도도 (아마추어치곤) 나쁘지 않아서 이러다가 정말 음반 출시하는 게 아닌지 하는 걱정(?)이 듭니다...
벌써 나왔으려나?

아래 영상은 아마 2007년 블리즈컨으로 예상되는,
Level 70 Elite Tauren Chieftain의 Rougues Do it From Behind 라이브입니다.
( 속도가 느리니 일단 로딩 다 하고 보시는 게 좋을 듯 )



그런데, 자세히 보면 이 곡이 가사가 아주 예술입니다. ㅠ.ㅠ
( 아마도 WoW를 즐기시는 분들만 이 가사가 재미있겠죠... )

Rougues Do it From Behind - 영문 가사 보기


우리말 가사는 누가 번역했는지 모르겠지만,
나름 맛이 삽니다... 한 번 구경하세요 ㅎㅎ

Rougues Do it From Behind - 우리말 가사 보기



2008/04/26 09:34 2008/04/2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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