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했습니다! 오픈케이스/음반 - 해외 구매 2012/05/18 10:10
요즘 영화계의 대세는 어벤져스인 것 같습니다.
혼자 나와도 세계를 쥐고 흔들 것 같은 수퍼히어로를 떼거지로 출격시켜서 보는 재미를 극대화하는 아이템은
딱히 마블이나 DC 코믹을 읽고 자라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잘 먹히는 것 처럼 보이네요.
그 와중에 케로군은 '메탈계의 어벤져스'라고 할만한 수퍼밴드의 음반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사실 이 앨범이 나온 게 2011년이니까 새로운 아이템은 아니지만,
조금은 무시하고 있다가 Loud Park festival 라이브를 보고 한 방에 빠져들어서
여러가지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드디어 "Animetal USA"의 CD를 손에 넣었습니다.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Animetal USA는
일본에서 1996년 만들어져 10년간 활약했던 수퍼밴드 Animetal의 미국판(?)으로
Animetal과 마찬가지로 '일본 애니메이션 음악을 메탈로 연주하는 밴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이렇게만 들으면 덕 중에 최고라는 양덕들이 만든 그냥그런 밴드 정도로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밴드 멤버의 면면을 보면 이게 이게 장난이 아닙니다.
Animetal USA의 멤버는
보컬에 Metal-Rider ( Mike Vescera )
기타에 Speed-King ( Chris Impellitteri )
베이스에 Storm-Bringer ( Rudy Sarzo )
드럼에 Tank ( Scott Travis ) 까지
단 네 명이지만 너무나 화려한 멤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이크 베세라 하면 라우드니스에서 활약하다가 잉베이 맘스틴의 보컬로 이적하면서 깊은 인상을 남겼고...
케로군도 좋아하는 'Seven Sign'을 부르시던 바로 그분입니다. +ㅅ+
임펠리테리의 크리스 임펠리테리야 부연 설명이 필요없는 당대 최고의 속주 기타리스트 중 한 명인데...
이 앨범을 알기 전까지 케로군이 그닥 좋아하던 기타리스트는 아니었습니다만,
'덕심'을 발동시키고 온갖 민망한 퍼포먼스를 펼쳐주시는 모습을 보고 완전히 반해버렸습니다. +O+
루디 사조는 오지 오스본과 콰이어트 라이엇, 화이트 스네이크를 거친 베이시스트로
그나마 최근 메탈 팬들에겐 조금은 생소(?)할 수도 있는 멤버가 되겠지만 역시 수퍼 베이시스트라고 할 수 있고...
스캇 트래비스야 레이서X에서 주다스 프리스트로 옮겨서
바로 그 'Painkiller'부터 폭발할 것 같은 투베이스를 밟아주시면서 밴드 색깔을 바꿔버린 그 분이시죠.
아쉽게도 스캇 트래비스는 주다스 프리스트의 월드 투어 관계로 Animetal USA 앨범 찍고 나서 바로 탈퇴하고 말았지만
후임으로 새 'Tank'로 들어온 존 데테( Jon Dette ) 역시 엄청난 수퍼 드러머로
테스타먼트에서 세 차례 드럼을 맡았었고, 슬레이어에서는 'Undisputed Attitude' 때 드럼을 맡아 활약했던 드러머입니다.
( 하고 많은 슬레이어 앨범 중에 케로군은 Reign in Blood 다음으로 Undisputed Attitude를 좋아한답니다. ^^; )
여기에 더해서 편곡은 크리스 임펠리테리와 함께
메가데스의 한창 때를 이끌었던 기타리스트 마티 프리드먼이 참여해
안 그래도 화려한 멤버들에게 화려하기 그지 없는 곡을 선물해주었습니다.
곡 번역도 나름 일본통이라고 할 수 있는 마이크 베세라가 힌 곡을 제외하고 직접 번역했는데...
일본어가 필요한 부분에 적극적으로 일본어를 남기고
영어의 일본어식 발음을 남겨주는 센스를 보니 이 친구도 양'덕'이 분명하단 느낌입니다. ;;;
그래서 이런 분들이 연주하는 곡들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일단 오리지날 Animetal이 결코 못 만든 음악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Animetal USA를 듣고 나면 오리지날이 굉장히 초라하고 어설퍼 보일 정도입니다.
음악적으로야 무슨 엄청난 성취를 한 앨범이라고는 할 수 없고
상당수의 편곡이 기존에 유명한 곡들의 리프나 프레이즈를 카피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곡과 연주에 완전히 녹아든 조화로움 덕분에 전혀 어색함이 없는 훌륭한 곡들로 재탄생한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타이틀곡인 '우주전함 야마토'도 좋지만,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전해줄 '마징가 메들리( 마징가Z + 그레이트 마징가 )',
국내 정발판에는 빠져 있는( 왜 빠졌는지 모를 ㅠㅠ ) '가챠만( 독수리 오형제 )의 노래'도 아주 좋고...
북두의 권의 '愛をとりもどせ!!'나 세인트세이야의 'ペガサス幻想'도 아주 듣기 좋았습니다.
앨범의 곡들이 대부분 오리지널 Animetal이 연주했던 곡들이긴 합니다만...
일단 보컬의 음역과 창법이 시원시원해서 듣기 좋은데다가 각 악기의 사운드가 제대로 들리고...
무엇보다 원래 이런 메탈 곡이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편곡되어서 듣기 좋습니다.
그러고보니 원곡 느낌이 나는 발라드...로 가다가 뒤에 가서 짧고 굵게 때려부수는 타이거 마스크도 좋은 것 같네요.
여튼... 곧 두번째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라 기대되는
Animetal USA의 일본판 CD의 오픈 케이스 사진을 아래에 정리해 봤습니다.
( 파란색 매트를 배경으로 했더니 영 이상하네요. 다음엔 파란색 매트는 쓰지 말아야지... ;;; )
미쿡 메탈 느낌이 물씬...
각 멤버들의 일러스트 위에 민망하기 그지 없는 이름이 얹혀져 있습니다.
일본판은 11곡, 국내 정발판은 10곡이 되겠습니다. ;;;
우리나라에서도 왠만한 애니팬이라면 어느 정도 알만한 노래들이 가득합니다.
애니의 불모지를 거니는 양덕 메탈 연주자의 모습을 상징하는 듯한...
그런데... 진짜 멤버들 이러고 연주합니다. ;;;
뮤직비디오 뿐 아니라 라이브까지... 화장 뿐 아니라 의상과 자세까지... ㄷㄷㄷ
역시 스캇 트래비스가 빠진 게 조금 아쉽긴 합니다.
존 데테도 라이브 보면 정말 힘차게 잘 쳐서 걱정은 없습니다만...
별 생각 없이 보면 그냥 일반적인 메탈 밴드의 디스크 프린팅...
밴드의 공식적인 홍보 이미지이기도 한데...
양덕이 90%는 확실한 마이크 베세라야 그렇다 치고,
크리스 임펠리테리 역시 굉장히 뻔뻔하게 민망한 동작과 퍼포먼스를 ( 사진 뿐 아니라 라이브에서도 ) 보여주고 있고,
루디 사조 아저씨... 환갑이 넘으셨는데 정말 젊은 양덕 못지 않습니다... 존경합니다. ㅠㅠ
Animetal USA의 음악이 어떤지 대충 파악하시려면
일단 타이틀 곡인 '우주전함 야마토'의 뮤직비디오는 아래 URL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데
http://vimeo.com/29984586
눈 뜨고 보기 힘든 유치찬란한 특수효과가 난무하지만...
그런 유치함(?)을 비난할 수 없는 막강한 사운드와 연주력 때문에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원곡이나 오리지널 Animetal의 곡보다 훨씬 좋다는 건 두 말 할 필요 없고요...
( 물론 개인 취향이 있겠지만... 말입니다. )
하지만, Animetal USA의 진가는 역시 라이브인 것 같은데요...
특히 크리스 임펠리테리의 화려한 연주아 그냥 듣기에는 밋밋해 보이는 루디 사조의 화끈한 연주...
앨범에서 들을 수 없는 존 데테의 드럼에 집중해서 아래 첨부한 영상을 보시면
'이 앨범 사야겠다' 하는 분들 꽤 되실 겁니다.
일단 앞부분은 북두의 권의 오프닝 '愛をとりもどせ!!'이고
4분 쯤부터는 마징가 메들리가 나오는데...
( 마징가Z와 그레이트 마징가부터 들어보실 분들은 먼저 4분으로 건너뛰어서 들어보세요. ^^ )
'愛をとりもどせ!!'의 중간에 The Trooper가 나오는 부분에서 미소를 머금게 되고...
마징가에서는 중간에 정체 모를 여자애들( 케로군이 진정한 오덕이 아니라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 나올 때 좀 거슬리지만
어쨌든 두 곡 모두 가슴이 벌렁벌렁 뛰게 만드는 명곡의 훌륭한 라이브라고 생각합니다.
감상해 보시고...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사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올 6월에 출시될 두번째 앨범도 기대해주시고요... ㅎㅎ
혼자 나와도 세계를 쥐고 흔들 것 같은 수퍼히어로를 떼거지로 출격시켜서 보는 재미를 극대화하는 아이템은
딱히 마블이나 DC 코믹을 읽고 자라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잘 먹히는 것 처럼 보이네요.
그 와중에 케로군은 '메탈계의 어벤져스'라고 할만한 수퍼밴드의 음반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사실 이 앨범이 나온 게 2011년이니까 새로운 아이템은 아니지만,
조금은 무시하고 있다가 Loud Park festival 라이브를 보고 한 방에 빠져들어서
여러가지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드디어 "Animetal USA"의 CD를 손에 넣었습니다.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Animetal USA는
일본에서 1996년 만들어져 10년간 활약했던 수퍼밴드 Animetal의 미국판(?)으로
Animetal과 마찬가지로 '일본 애니메이션 음악을 메탈로 연주하는 밴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이렇게만 들으면 덕 중에 최고라는 양덕들이 만든 그냥그런 밴드 정도로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밴드 멤버의 면면을 보면 이게 이게 장난이 아닙니다.
Animetal USA의 멤버는
보컬에 Metal-Rider ( Mike Vescera )
기타에 Speed-King ( Chris Impellitteri )
베이스에 Storm-Bringer ( Rudy Sarzo )
드럼에 Tank ( Scott Travis ) 까지
단 네 명이지만 너무나 화려한 멤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이크 베세라 하면 라우드니스에서 활약하다가 잉베이 맘스틴의 보컬로 이적하면서 깊은 인상을 남겼고...
케로군도 좋아하는 'Seven Sign'을 부르시던 바로 그분입니다. +ㅅ+
임펠리테리의 크리스 임펠리테리야 부연 설명이 필요없는 당대 최고의 속주 기타리스트 중 한 명인데...
이 앨범을 알기 전까지 케로군이 그닥 좋아하던 기타리스트는 아니었습니다만,
'덕심'을 발동시키고 온갖 민망한 퍼포먼스를 펼쳐주시는 모습을 보고 완전히 반해버렸습니다. +O+
루디 사조는 오지 오스본과 콰이어트 라이엇, 화이트 스네이크를 거친 베이시스트로
그나마 최근 메탈 팬들에겐 조금은 생소(?)할 수도 있는 멤버가 되겠지만 역시 수퍼 베이시스트라고 할 수 있고...
스캇 트래비스야 레이서X에서 주다스 프리스트로 옮겨서
바로 그 'Painkiller'부터 폭발할 것 같은 투베이스를 밟아주시면서 밴드 색깔을 바꿔버린 그 분이시죠.
아쉽게도 스캇 트래비스는 주다스 프리스트의 월드 투어 관계로 Animetal USA 앨범 찍고 나서 바로 탈퇴하고 말았지만
후임으로 새 'Tank'로 들어온 존 데테( Jon Dette ) 역시 엄청난 수퍼 드러머로
테스타먼트에서 세 차례 드럼을 맡았었고, 슬레이어에서는 'Undisputed Attitude' 때 드럼을 맡아 활약했던 드러머입니다.
( 하고 많은 슬레이어 앨범 중에 케로군은 Reign in Blood 다음으로 Undisputed Attitude를 좋아한답니다. ^^; )
여기에 더해서 편곡은 크리스 임펠리테리와 함께
메가데스의 한창 때를 이끌었던 기타리스트 마티 프리드먼이 참여해
안 그래도 화려한 멤버들에게 화려하기 그지 없는 곡을 선물해주었습니다.
곡 번역도 나름 일본통이라고 할 수 있는 마이크 베세라가 힌 곡을 제외하고 직접 번역했는데...
일본어가 필요한 부분에 적극적으로 일본어를 남기고
영어의 일본어식 발음을 남겨주는 센스를 보니 이 친구도 양'덕'이 분명하단 느낌입니다. ;;;
그래서 이런 분들이 연주하는 곡들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일단 오리지날 Animetal이 결코 못 만든 음악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Animetal USA를 듣고 나면 오리지날이 굉장히 초라하고 어설퍼 보일 정도입니다.
음악적으로야 무슨 엄청난 성취를 한 앨범이라고는 할 수 없고
상당수의 편곡이 기존에 유명한 곡들의 리프나 프레이즈를 카피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곡과 연주에 완전히 녹아든 조화로움 덕분에 전혀 어색함이 없는 훌륭한 곡들로 재탄생한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타이틀곡인 '우주전함 야마토'도 좋지만,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전해줄 '마징가 메들리( 마징가Z + 그레이트 마징가 )',
국내 정발판에는 빠져 있는( 왜 빠졌는지 모를 ㅠㅠ ) '가챠만( 독수리 오형제 )의 노래'도 아주 좋고...
북두의 권의 '愛をとりもどせ!!'나 세인트세이야의 'ペガサス幻想'도 아주 듣기 좋았습니다.
앨범의 곡들이 대부분 오리지널 Animetal이 연주했던 곡들이긴 합니다만...
일단 보컬의 음역과 창법이 시원시원해서 듣기 좋은데다가 각 악기의 사운드가 제대로 들리고...
무엇보다 원래 이런 메탈 곡이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편곡되어서 듣기 좋습니다.
그러고보니 원곡 느낌이 나는 발라드...로 가다가 뒤에 가서 짧고 굵게 때려부수는 타이거 마스크도 좋은 것 같네요.
여튼... 곧 두번째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라 기대되는
Animetal USA의 일본판 CD의 오픈 케이스 사진을 아래에 정리해 봤습니다.
( 파란색 매트를 배경으로 했더니 영 이상하네요. 다음엔 파란색 매트는 쓰지 말아야지... ;;; )
미쿡 메탈 느낌이 물씬...
각 멤버들의 일러스트 위에 민망하기 그지 없는 이름이 얹혀져 있습니다.
일본판은 11곡, 국내 정발판은 10곡이 되겠습니다. ;;;
우리나라에서도 왠만한 애니팬이라면 어느 정도 알만한 노래들이 가득합니다.
애니의 불모지를 거니는 양덕 메탈 연주자의 모습을 상징하는 듯한...
그런데... 진짜 멤버들 이러고 연주합니다. ;;;
뮤직비디오 뿐 아니라 라이브까지... 화장 뿐 아니라 의상과 자세까지... ㄷㄷㄷ
역시 스캇 트래비스가 빠진 게 조금 아쉽긴 합니다.
존 데테도 라이브 보면 정말 힘차게 잘 쳐서 걱정은 없습니다만...
별 생각 없이 보면 그냥 일반적인 메탈 밴드의 디스크 프린팅...
밴드의 공식적인 홍보 이미지이기도 한데...
양덕이 90%는 확실한 마이크 베세라야 그렇다 치고,
크리스 임펠리테리 역시 굉장히 뻔뻔하게 민망한 동작과 퍼포먼스를 ( 사진 뿐 아니라 라이브에서도 ) 보여주고 있고,
루디 사조 아저씨... 환갑이 넘으셨는데 정말 젊은 양덕 못지 않습니다... 존경합니다. ㅠㅠ
Animetal USA의 음악이 어떤지 대충 파악하시려면
일단 타이틀 곡인 '우주전함 야마토'의 뮤직비디오는 아래 URL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데
http://vimeo.com/29984586
눈 뜨고 보기 힘든 유치찬란한 특수효과가 난무하지만...
그런 유치함(?)을 비난할 수 없는 막강한 사운드와 연주력 때문에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원곡이나 오리지널 Animetal의 곡보다 훨씬 좋다는 건 두 말 할 필요 없고요...
( 물론 개인 취향이 있겠지만... 말입니다. )
하지만, Animetal USA의 진가는 역시 라이브인 것 같은데요...
특히 크리스 임펠리테리의 화려한 연주아 그냥 듣기에는 밋밋해 보이는 루디 사조의 화끈한 연주...
앨범에서 들을 수 없는 존 데테의 드럼에 집중해서 아래 첨부한 영상을 보시면
'이 앨범 사야겠다' 하는 분들 꽤 되실 겁니다.
일단 앞부분은 북두의 권의 오프닝 '愛をとりもどせ!!'이고
4분 쯤부터는 마징가 메들리가 나오는데...
( 마징가Z와 그레이트 마징가부터 들어보실 분들은 먼저 4분으로 건너뛰어서 들어보세요. ^^ )
'愛をとりもどせ!!'의 중간에 The Trooper가 나오는 부분에서 미소를 머금게 되고...
마징가에서는 중간에 정체 모를 여자애들( 케로군이 진정한 오덕이 아니라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 나올 때 좀 거슬리지만
어쨌든 두 곡 모두 가슴이 벌렁벌렁 뛰게 만드는 명곡의 훌륭한 라이브라고 생각합니다.
감상해 보시고...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사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올 6월에 출시될 두번째 앨범도 기대해주시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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